區, 장학사업 주민참여 독려
하반기 97명에 1억여원 지급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인재들을 응원해 주세요.”
서울 마포구는 오는 29일 지역 내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는 ‘제2회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5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걷기대회 코스는 마포구청 광장부터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 정상전망대까지 약 3.8㎢ 구간이다. 지난해 처음 열린 대회에는 마포구교구협의회, 마포구생활체육회 등 129개 단체가 참여해 1억1349만 원을 기부했다. 대회 후에는 하늘공원 전망대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색소폰 듀오 공연과 장학금 기탁식이 열린다. 또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전거(10대), TV(1대), 노트북(5대), 선풍기(10대), 문화상품권(20매) 등 푸짐한 경품추첨 행사가 준비돼 있다.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은 마포구가 운영하던 80억 원 규모의 마포 장학기금을 모태로 2014년 1월 출범했다. 마포의 청소년 누구나 부모의 경제력에 상관없이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설립됐다.
2014년 본격적으로 장학사업을 실시해 550명에 이르는 사회 각계각층의 참여로 기본재산과 기탁금 114억7000만 원을 모아 530명의 청소년에게 7억5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 하반기 장학생은 이달 안으로 선발해 97명에게 총 1억42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부모의 경제력에 상관없이 청소년 스스로 꿈과 목표를 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공평한 교육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마포구민이 함께 노력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하반기 97명에 1억여원 지급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인재들을 응원해 주세요.”
서울 마포구는 오는 29일 지역 내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는 ‘제2회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5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걷기대회 코스는 마포구청 광장부터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 정상전망대까지 약 3.8㎢ 구간이다. 지난해 처음 열린 대회에는 마포구교구협의회, 마포구생활체육회 등 129개 단체가 참여해 1억1349만 원을 기부했다. 대회 후에는 하늘공원 전망대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색소폰 듀오 공연과 장학금 기탁식이 열린다. 또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전거(10대), TV(1대), 노트북(5대), 선풍기(10대), 문화상품권(20매) 등 푸짐한 경품추첨 행사가 준비돼 있다.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은 마포구가 운영하던 80억 원 규모의 마포 장학기금을 모태로 2014년 1월 출범했다. 마포의 청소년 누구나 부모의 경제력에 상관없이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설립됐다.
2014년 본격적으로 장학사업을 실시해 550명에 이르는 사회 각계각층의 참여로 기본재산과 기탁금 114억7000만 원을 모아 530명의 청소년에게 7억5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 하반기 장학생은 이달 안으로 선발해 97명에게 총 1억42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부모의 경제력에 상관없이 청소년 스스로 꿈과 목표를 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공평한 교육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마포구민이 함께 노력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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