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은 오는 28일 창립 71주년을 앞두고 사명을 ‘SPC SAMLIP’(에스피씨 삼립·사진)으로 바꾼다고 26일 밝혔다. 자회사인 식자재 유통전문회사 ‘삼립 GFS’도 ‘SPC GFS(에스피씨 지에프에스)’로 변경했다.

새 사명은 삼립식품이 보유한 ‘전통’ ‘신뢰’의 이미지에 SPC그룹이 보유한 ‘젊음’ ‘글로벌’의 이미지를 더해 시너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삼립식품 측은 설명했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SPC그룹이 추진하는 ‘브랜드 체계 정립 프로젝트’의 하나로 사명 변경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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