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네시아 첫 합작영화인 ‘차도 차도’(감독 이파 이스판샤)가 27일 개봉했다고 CJ E&M이 밝혔다.

차도 차도는 종합병원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일과 사랑을 다룬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2014년 현지 제작사와 함께 이 영화를 기획한 CJ E&M은 투자·제작·마케팅 등을 협업했다.

개봉을 앞두고 24일 현지서 진행된 VIP 시사회에서 뜨거운 반응이 나왔다. 영화를 본 현지 영화관계자들은 “한국의 CJ E&M과 인도네시아의 첫 번째 합작은 매우 신선하고, 즐거움을 주는 성공적인 프로젝트”, “충분히 관객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영화” 등 극찬을 쏟아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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