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서열 5위인 롯데그룹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룹과 계열사별로 소외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담아 펼치는 차별화된 활동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폐 디자이너들이 활동하는 사회적 기업인 ‘오티스타’와 손잡고 그룹 사보 표지디자인에 이들의 작품을 반영하는 가하면, 2014년부터는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슈퍼블루’ 캠페인과 함께 여성·육아를 위한 ‘맘(mom) 편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그룹 페이스북에는 1800명의 싱글맘에게 육아용품을 전달하는 ‘롯데 플레저 박스 캠페인’을 진행했다.
롯데제과는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을 캐치프레이즈로, 치과 의료 서비스 소외지역을 찾아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낙후지역 아동센터건립도 지원하고 있다. 롯데호텔은 사단법인 ‘미래 숲’과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쿠부치 사막의 사막화 방지 조립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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