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탄생한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이다. 중소기업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Win-Win)을 실현하고 특히 수도권 업체들에 비해 홈쇼핑 입점 노하우나 정보 획득에 취약한 지방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15년 기준, 홈앤쇼핑에서 취급하는 중소기업 제품(사진) 취급액은 4326억 원으로 전체 TV상품의 절반을 넘는다. 무엇보다 타사 대비 낮은 수수료는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홈앤쇼핑의 2015년 평균 판매수수료는 33.5%(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기준)로 지난해 7월 출범한 공영홈쇼핑을 제외한 기존 4사 평균인 35.5%보다 2%포인트 낮다. 특히 중소기업에 대한 판매수수료는 4.1%나 저렴하다.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협력사 지원을 위해 2013년 6월부터는 상생펀드를 조성, 현재 700억 원 규모로 운영 중이다. 시중금리 대비 3%포인트 낮은 우대금리 적용으로 2016년 2월 말 현재 76개 기업에 425억 원의 대출이 지원됐다. 최초 20일에 달하던 평균 대금지급일을 12일로 지난 4년간 8일이나 단축시켰고, 성과공유 제도를 통해 초과이익 분에 대해 업체들에게 17억 원에 달하는 현금을 지급했다.

홈앤쇼핑은 2012년부터 매월 1회, 연 12회에 걸쳐 ‘사랑나눔 데이’를 이어오고 있다. 이렇게 마련된 기금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전달한 10억 원을 포함, 지난해에만 총 18억8000여만 원을 기부했다. 2012년 이후 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54억 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전체 영업이익의 4.4%에 달한다. 2016년에는 이 비중을 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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