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지난 5월 9일 여성가족부와 ‘행복한 가족, 좋은 부모’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출산장려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사진) 출범식을 진행했다. 같은 달 15일에는 토크콘서트를 열고 백종화 교수, 방송인 션 씨가 참여해 행복한 가족과 좋은 부모를 테마로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앞서 2월에는 설 명절을 맞이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했다. 롯데백화점 임직원은 2월 2일 서울 중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명절 음식과 무료 건강 검진 서비스를 장애인들에게 제공하고 의료기기와 쌀, 생필품 등 물품을 전달하는 공헌 활동에 참여했다.
이 밖에도 롯데백화점은 시설이 노후한 경로원, 어린이집 등을 한 군데씩 선정해 보수·리모델링을 해주는 ‘러블리 하우스(Lovely House)’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롯데백화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억 원의 예산으로 경로원과 어린이집 35곳의 보수·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예산은 1000여 명의 롯데백화점 임직원들이 급여 나눔 캠페인을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 급여의 1%를 기부하면 회사에서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형태로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고려대 안암병원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와 연계해 저소득층 희소난치병 어린이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희망병원’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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