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鋼 판매확대·원가절감 주효
재무건전성 개선 부채비율 최저
포스코가 글로벌 철강시장 장기 불황에도 고수익 고급 철강재 판매 확대와 원가절감 노력 등에 힘입어 2012년 3분기 이후 4년 만에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
포스코는 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2조7476억 원과 영업이익 1조343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 기록한 매출 13조9960억 원, 영업이익 6519억 원과 비교할 때 매출은 그룹 구조조정에 따른 계열사 수 감소로 8.9%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대폭 개선된 철강 부문 실적과 에너지·정보통신기술(ICT) 부문 실적 개선 등으로 58.7% 급증했다. 순이익은 4755억 원을 기록했다.
포스코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은 6조1065억 원, 영업이익은 8524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은 3.1%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33.6% 급증했다. 특히 월드프리미엄(WP) 제품 등 고급강 판매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2011년 3분기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14.0%를 기록했다.
철강시장 불황과 보호무역 규제 강화 등에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이뤄진 것은 고급강 및 솔루션 마케팅 판매량 확대와 원가절감 노력 등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포스코가 38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멕시코, 베트남, 인도 등 해외 주요 법인들의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하는 등 해외법인 합산 영업이익이 1323억 원에 달한 것도 실적 개선에 한몫했다.
재무건전성도 크게 개선됐다. 연결 부채비율이 지난 2분기 대비 5.5%포인트 하락한 70.4%로 낮아져 연결회계기준 도입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포스코 별도 부채비율은 16.9%로 창사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재무건전성 개선 부채비율 최저
포스코가 글로벌 철강시장 장기 불황에도 고수익 고급 철강재 판매 확대와 원가절감 노력 등에 힘입어 2012년 3분기 이후 4년 만에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
포스코는 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2조7476억 원과 영업이익 1조343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 기록한 매출 13조9960억 원, 영업이익 6519억 원과 비교할 때 매출은 그룹 구조조정에 따른 계열사 수 감소로 8.9%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대폭 개선된 철강 부문 실적과 에너지·정보통신기술(ICT) 부문 실적 개선 등으로 58.7% 급증했다. 순이익은 4755억 원을 기록했다.
포스코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은 6조1065억 원, 영업이익은 8524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은 3.1%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33.6% 급증했다. 특히 월드프리미엄(WP) 제품 등 고급강 판매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2011년 3분기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14.0%를 기록했다.
철강시장 불황과 보호무역 규제 강화 등에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이뤄진 것은 고급강 및 솔루션 마케팅 판매량 확대와 원가절감 노력 등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포스코가 38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멕시코, 베트남, 인도 등 해외 주요 법인들의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하는 등 해외법인 합산 영업이익이 1323억 원에 달한 것도 실적 개선에 한몫했다.
재무건전성도 크게 개선됐다. 연결 부채비율이 지난 2분기 대비 5.5%포인트 하락한 70.4%로 낮아져 연결회계기준 도입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포스코 별도 부채비율은 16.9%로 창사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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