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사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50대 남성을 살해한 10대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26일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텍사스주 애빌린 법정은 2년 전 50대 남성을 차로 친 에마누엘 디아스(18)를 성인으로 재판해 종신형을 선고했다.
디아스는 2014년 10월 31일 16세였을 때 텍사스주의 한 편의점 밖에서 제시 코르티네스(58)에게 술을 사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그를 살해했다. 디아스는 그 사건이 있기 몇 시간 전 차량을 타고 총격을 가한 별도의 사건에 대해서도 혐의를 받아 10년 형을 선고받았고, 여기에 종신형이 더해졌다.
손고운 기자 songon11@munhwa.com, 연합뉴스 뉴시스
디아스는 2014년 10월 31일 16세였을 때 텍사스주의 한 편의점 밖에서 제시 코르티네스(58)에게 술을 사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그를 살해했다. 디아스는 그 사건이 있기 몇 시간 전 차량을 타고 총격을 가한 별도의 사건에 대해서도 혐의를 받아 10년 형을 선고받았고, 여기에 종신형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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