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개 기업 중 2개가량은 향후 3년 이내에 ‘전환형 시간선택제’를 도입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사발전재단은 27일 ‘전환형 시간선택제 및 일·가정양립 제도 수요 조사’ 결과 17.7%의 기업이 3년 내 전환형 시간선택제(자녀보육, 간병 등의 이유로 일정 기간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40.2%는 3년 내 유연근무제(근로자가 근무 시간과 형태를 조절할 수 있는 제도) 도입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경기경영자총협회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5개 단체 2만6815개 회원사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79.0%는 300인 미만 중소규모 기업이었다.
조사 대상 기업 중 29개 기업(3.4%)에서 전환형 시간선택제를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52개 기업(17.7%)은 3년 내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도입 시 장애요인으로는 ‘직무 부적합’‘업무 연속성 단절’‘몰입도 하락’ 등을 꼽았다.
유연근무제는 70개 기업(8.2%), 재택 및 원격근무는 19개 기업(2.2%)에서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활용 중인 유연근무제도는 탄력 근무제(3.9%), 시차 출·퇴근제(3.2%), 재량 근무제(1.2%) 순이었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
이번 조사는 경기경영자총협회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5개 단체 2만6815개 회원사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79.0%는 300인 미만 중소규모 기업이었다.
조사 대상 기업 중 29개 기업(3.4%)에서 전환형 시간선택제를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52개 기업(17.7%)은 3년 내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도입 시 장애요인으로는 ‘직무 부적합’‘업무 연속성 단절’‘몰입도 하락’ 등을 꼽았다.
유연근무제는 70개 기업(8.2%), 재택 및 원격근무는 19개 기업(2.2%)에서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활용 중인 유연근무제도는 탄력 근무제(3.9%), 시차 출·퇴근제(3.2%), 재량 근무제(1.2%) 순이었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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