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색의 화려한 색감과 세련된 조형미로 여인상을 그려온 한국화가 임종두 작가의 개인전이 11월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갤러리 두(DOO)에서 열린다. 동양철학에 뿌리를 둔 작가의 주제의식은 화면 속에서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형상으로 승화돼 나타난다. 특히 화면 속의 직선적 선묘와 면으로 구성된 여인의 모습은 강렬한 개성으로 미술 애호가들의 심미적 감각을 자극한다. 임 작가는 전남대와 중앙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개인전을 14회 가졌고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등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02-3444-3208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