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김창숙연구회(회장 김정탁)는 독립유공자이자 성균관대 초대 총장을 지낸 김창숙(1879~1962) 선생을 기리는 ‘제19회 심산상(心山賞)’ 시상식을 11월 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연다.

연구회 측은 “올해 심산상 수상자로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을 선정했으며, 상금 1000만 원은 성균관대 교수들의 성금으로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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