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의 토요일 진료가 평일에 진료를 받을 수 없는 직장인 등에게 호응을 얻으며 성과를 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9월 대학병원에서 처음으로 ‘토요 진료 전면 실시’를 실시한 이대목독병원은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토요일 외래를 방문한 환자 수를 토요 진료 전면 실시 전인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외래 환자 수가 77% 정도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8월에는 지난해 8월보다 토요일 외래를 방문한 월평균 환자 수가 90% 증가해 두 배 가까이 상승했으며 같은 달 월평균 수익률도 동기 대비 약 6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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