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피그룹이 내수 경기 침체와 ‘치약 파동’에도 불구, 올해 3분기에 선방으로 평가할 만한 실적을 거뒀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16.7% 증가한 2197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22.9% 성장한 1조6543억 원, 순이익은 0.4% 줄어든 1514억 원이었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증가한 1675억 원이었고, 매출은 23% 성장한 1조4009억 원, 순이익은 17.7% 감소한 1170억 원이었다.
아모레 측은 “최근 발생한 치약 파동으로 인한 환불 때문에 순이익이 큰 폭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국내외의 성장 속도는 빨랐다. 국내사업의 경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 영업이익은 4% 각각 증가했다. 글로벌 사업의 경우 매출이 27%, 영업이익이 23% 각각 늘었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아모레퍼시픽그룹은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16.7% 증가한 2197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22.9% 성장한 1조6543억 원, 순이익은 0.4% 줄어든 1514억 원이었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증가한 1675억 원이었고, 매출은 23% 성장한 1조4009억 원, 순이익은 17.7% 감소한 1170억 원이었다.
아모레 측은 “최근 발생한 치약 파동으로 인한 환불 때문에 순이익이 큰 폭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국내외의 성장 속도는 빨랐다. 국내사업의 경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 영업이익은 4% 각각 증가했다. 글로벌 사업의 경우 매출이 27%, 영업이익이 23% 각각 늘었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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