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핼러윈 파티에서 영화 속 살인마로 분장한 남성이 총을 쏴 5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현지 방송 KENS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핼러윈 파티장에서 공포영화 ‘나이트 메어’의 살인마 ‘프레디 크루거’ 복장을 한 남성이 총을 쏴 5명에게 상처를 입히고 달아났다. 핼러윈 파티에 초청받지 못한 이 남성은 파티 주최자들이 “나가달라”고 얘기하자 이에 격분했다.

손고운 기자 songon11@munhwa.com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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