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작가는 1960년 서라벌예술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6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늪가의 이야기’가 입선하면서 등단했다. 1966년 ‘문학춘추’에 단편 ‘평행선’이 당선돼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했다.
‘평행선’ ‘꽃샘 잎샘’ 등으로 한국소설문학상, 박영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고려대 사회교육원과 대전대에서 후학을 지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남희 씨와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일 낮 12시.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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