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의 원로 이태수(69) 시인이 13번째 시집 ‘따뜻한 적막’(문학세계사)을 펴냈다. 전작 ‘침묵의 결’(2014) 이후 2년 만이다. 이번 시집은 전작의 연장선 같다. 2014년 겨울부터 지난해 가을까지 쓴 시 중 69편을 골라 엮었다. 침묵과 적막함을 따뜻하게 끌어안는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
김인환(고려대 명예교수) 문학평론가는 “사라지기 전의 노을이 더욱 붉듯 노년에 사랑의 추억은 마지막 정열이 된다. 노인 속의 소년이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 있기 때문”이라고 평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김인환(고려대 명예교수) 문학평론가는 “사라지기 전의 노을이 더욱 붉듯 노년에 사랑의 추억은 마지막 정열이 된다. 노인 속의 소년이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 있기 때문”이라고 평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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