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화합 행사 진행 등
충남, 3대 희망프로젝트 마련
충남도가 내년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 유출 사고 10주년을 맞아 기적을 일군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3대 희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먼저 내년 9월 해양 환경·안전 포럼과 10주년 행사 등으로 꾸며진 ‘서해안 유류 피해 극복 10주년 행사’를 연다. 만리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생태 관광지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적 노력의 성과를 기리기 위한 자원봉사 화합행사, 수산물 먹거리 행사 등을 펼친다.
만리포 해수욕장 인근에 건립되는 ‘유류 피해 극복 기념관’도 10주년 행사에 맞춰 문을 열 계획이다. 연면적 2624㎡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조성 중인 기념관은 10월 말 현재 4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충남도는 또 유류 사고 대응 과정, 성과, 반성 등을 담은 백서도 발간한다. 백서에는 2007년 사고 직후부터 최근까지 피해 극복 과정을 담아 비슷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매뉴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홍성 = 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
충남, 3대 희망프로젝트 마련
충남도가 내년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 유출 사고 10주년을 맞아 기적을 일군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3대 희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먼저 내년 9월 해양 환경·안전 포럼과 10주년 행사 등으로 꾸며진 ‘서해안 유류 피해 극복 10주년 행사’를 연다. 만리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생태 관광지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적 노력의 성과를 기리기 위한 자원봉사 화합행사, 수산물 먹거리 행사 등을 펼친다.
만리포 해수욕장 인근에 건립되는 ‘유류 피해 극복 기념관’도 10주년 행사에 맞춰 문을 열 계획이다. 연면적 2624㎡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조성 중인 기념관은 10월 말 현재 4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충남도는 또 유류 사고 대응 과정, 성과, 반성 등을 담은 백서도 발간한다. 백서에는 2007년 사고 직후부터 최근까지 피해 극복 과정을 담아 비슷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매뉴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홍성 = 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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