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타 줄인 올레센, 6타차 선두 질주
안병훈(25·CJ그룹)이 유럽프로골프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인 터키항공 오픈 둘째날 중위권을 유지했다.
안병훈은 4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의 레그넘 카리아 골프장(파71·7천15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하는 기복 심한 경기를 펼친 끝에 2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친 안병훈은 공동 13위를 달렸다.
안병훈은 10번홀까지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를 적어내 1타를 잃었다.
하지만 12번홀(파5)부터 14번홀(파3)까지 3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1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던 왕정훈(21)은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오히려 뒷걸음질 쳤다.
버디 3개, 보기 2개를 적어낸 왕정훈은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로 안병훈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9언더파 62타로 코스레코드를 작성한 토르비외른 올레센(덴마크)이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올레센은 이글 1개에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중간합계 15언더파 127타를 적어내 아드리안 오테기(스페인), 통차이 짜이디(태국·이상 9언더파 133타)를 6타차로 따돌렸다.
<연합뉴스>
안병훈은 4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의 레그넘 카리아 골프장(파71·7천15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하는 기복 심한 경기를 펼친 끝에 2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친 안병훈은 공동 13위를 달렸다.
안병훈은 10번홀까지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를 적어내 1타를 잃었다.
하지만 12번홀(파5)부터 14번홀(파3)까지 3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1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던 왕정훈(21)은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오히려 뒷걸음질 쳤다.
버디 3개, 보기 2개를 적어낸 왕정훈은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로 안병훈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9언더파 62타로 코스레코드를 작성한 토르비외른 올레센(덴마크)이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올레센은 이글 1개에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중간합계 15언더파 127타를 적어내 아드리안 오테기(스페인), 통차이 짜이디(태국·이상 9언더파 133타)를 6타차로 따돌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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