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는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사업이 민간출자자 공모를 거쳐 추진중인 도시개발사업으로 시가 전체 사업가운데 일부분인 K-POP클러스터를 유치하기 위해 YG엔터테인먼트를 적극 설득,제안함으로써 이뤄졌다고 9일 밝혔다.
시의 사업투자 제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지난해 1월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면담을 가진후 시측과 글로벌 K-POP 클러스터 조성 MOU를 체결했기때문에 차은택 특혜의혹과는 관계가 없다는게 시의 입장이다.
당시 YG측에서는 시가 복합문화융합단지내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을 조성하기위한 MOU를 (주)신세계 사이먼과 체결한 점을 들어 투자유치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가칭)의정부 복합문화 창조도시 개발㈜에 5%출자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싸이 등 K-POP이 뜨면서 지자체마다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K-POP 센터를 구상했고 의정부시도 복합단지에 K-POP 센터를 계획하면서 맨 처음 이수만의 SM과 접촉했으나 SM 측이 오산시 쪽으로 가닥을 잡아 박진영, YG 중 YG를 선택했고 수차례 적극적으로 설득해 이뤄졌다”고 YG의 사업 참여배경을 설명했다. 이 사업은 차은택과 YG간 친분만으로 예단할수 없는 것으로 청와대와 문체부가 정부사업(차은택 참여)으로 지시한 CJ의 K-컬처밸리 사업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주장이다. 시는 2013년부터 세계적인 비보이팀을 유치한 점을 들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해당부지 그린벨트 해제와 실시계획인가(사업인가),기본및 실시설계를 위해 국토교통부 등 정부부처에 지원 협조를 요청한 바 있지만 처음부터 청와대나 문체부의 지시로 사업을 추진한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특수목적법인(SPC) 설립과 함께 그린벨트해제 고시 뒤 도시개발구역 지정, 개발계획수립, 실시계획인가,기본및 실시설계 ,보상 등을 거치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사업시행자가 출자자에게 토지를 매각하는 방식으로 토지 매각은 SPC에서 상호 협의를 거쳐 지분별로 결정된다.지가상승으로 발생하는 수익은 일부는 지역사회에 환원되고 사업에 재투자되는 방식이다.
미군기지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등 각종 규제로 정체됐던 시가 군사도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문화 및 관광, 여가, 콘텐츠 등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위해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을 지난 2012년 7월부터 도시개발계획 수립과 함께 추진했다는 논리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시의 사업투자 제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지난해 1월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면담을 가진후 시측과 글로벌 K-POP 클러스터 조성 MOU를 체결했기때문에 차은택 특혜의혹과는 관계가 없다는게 시의 입장이다.
당시 YG측에서는 시가 복합문화융합단지내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을 조성하기위한 MOU를 (주)신세계 사이먼과 체결한 점을 들어 투자유치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가칭)의정부 복합문화 창조도시 개발㈜에 5%출자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싸이 등 K-POP이 뜨면서 지자체마다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K-POP 센터를 구상했고 의정부시도 복합단지에 K-POP 센터를 계획하면서 맨 처음 이수만의 SM과 접촉했으나 SM 측이 오산시 쪽으로 가닥을 잡아 박진영, YG 중 YG를 선택했고 수차례 적극적으로 설득해 이뤄졌다”고 YG의 사업 참여배경을 설명했다. 이 사업은 차은택과 YG간 친분만으로 예단할수 없는 것으로 청와대와 문체부가 정부사업(차은택 참여)으로 지시한 CJ의 K-컬처밸리 사업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주장이다. 시는 2013년부터 세계적인 비보이팀을 유치한 점을 들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해당부지 그린벨트 해제와 실시계획인가(사업인가),기본및 실시설계를 위해 국토교통부 등 정부부처에 지원 협조를 요청한 바 있지만 처음부터 청와대나 문체부의 지시로 사업을 추진한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특수목적법인(SPC) 설립과 함께 그린벨트해제 고시 뒤 도시개발구역 지정, 개발계획수립, 실시계획인가,기본및 실시설계 ,보상 등을 거치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사업시행자가 출자자에게 토지를 매각하는 방식으로 토지 매각은 SPC에서 상호 협의를 거쳐 지분별로 결정된다.지가상승으로 발생하는 수익은 일부는 지역사회에 환원되고 사업에 재투자되는 방식이다.
미군기지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등 각종 규제로 정체됐던 시가 군사도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문화 및 관광, 여가, 콘텐츠 등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위해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을 지난 2012년 7월부터 도시개발계획 수립과 함께 추진했다는 논리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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