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기준 매출 2176억 원, 영업이익 651억 원 기록

엔씨소프트가 3분기(연결기준) 매출액 2176억 원, 영업이익 651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1%, 29%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한국 1427억 원, 북미·유럽 276억 원, 일본 128억 원, 대만 103억 원, 로열티 242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제품별로는 리니지 838억 원, 리니지2 206억 원, 아이온 161억 원, 블레이드&소울 401억 원, 길드워2 153억 원으로 집계됐다.

리니지, 리니지2, 블레이드&소울 등 주요 지식재산(IP)은 전년 동기와 대비해 실적 상승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리니지2는 32%, 블레이드&소울은 61%의 매출 증가를 나타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12월 8일 모바일 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를 아시아 12개국에서 동시 출시한다. 차기작으로 리니지M, 블레이드&소울: 정령의 반지, 파이널 블레이드 등의 모바일 게임과 리니지 이터널, MXM 등 PC 온라인 게임이 준비 중이다.

임정환 기자 yom724@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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