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영국 등 전자정부 선도 5개국을 지칭하는 ‘디지털(Digital)-5’ 국가 관계장관회의가 11일 공동프로젝트 모색과 참여국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부산 선언문을 채택하고 막을 내렸다. D5국은 한국, 영국, 뉴질랜드, 에스토니아, 이스라엘 등이다.

올해 3회째인 장관회의는 10일 부산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별 2017년 전자정부 연구 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10일 부산 해운대구 조선호텔에서 장관회의 라운드테이블을 주재한 뒤 “이번 D5행사를 통해 한국이 전자정부 분야에서 세계 최고라는 것을 재확인했다”며 “전자정부를 선도하는 국가들과 긴밀하게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박선호 기자 sh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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