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12월 4일까지 기획전인 ‘화화(畵畵)-미인도취’가 열린다.

남정 박노수 화백의 ‘미인도’와 함께 김현정, 신선미, 육심원 등 여성상을 즐겨 그리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은 전시다. 총 25명의 작가가 선보이는 100여 점의 작품은 저마다 다른 관점에서의 ‘미인’의 의미를 파헤친다.

세종문화회관은 전시 기간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는 미술평론가들의 특별강연이 펼쳐지는 ‘미술관 톡’,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2시에는 작가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도 운영한다. 02-39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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