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로확대 등 相生 방안 발표

롯데면세점이 중소·중견 브랜드의 국내외 판로확대와 협력업체 대금 결제기한 단축에 나선다. 상생경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장선욱(사진 왼쪽 두 번째) 롯데면세점 대표는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롯데면세점 각 부문 임직원, 77개 상품 파트너사, 30개 지원 파트너사와 ‘동반성장의 밤’ 행사를 연 자리에서 이런 내용의 상생 실천 방안을 발표했다. 롯데면세점은 ‘동반성장 선언문’을 통해 소공동 본점 등 주요 매장에 중소·중견 브랜드 인큐베이팅존을 마련하고 인터넷 전용관을 운영해 잠재력을 갖춘 브랜드를 지원하기로 했다. 해외진출 시 롯데면세점이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를 가동해 판로를 뒷받침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금 결제기한을 줄이고 제작 기간과 납품 기간을 보장해 부담을 해소하는 한편, 파트너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동반성장위원회’를 운영하고 대표이사 직속 윤리경영팀에 소통창구인 ‘위드 파트너스’를 개설해 신속히 해결해 줄 계획이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이민종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