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영상제작컨벤션 ‘스크린포에버(Screen Forever)’에 참가해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호주 기업 간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16일 코트라에 따르면 호주영상제작자협회 주최로 15일 개막해 3일 동안 열리는 이 행사에는 뉴질랜드, 캐나다, 영국, 미국 등에서 750개사가 참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뽀로로’, ‘타요’를 제작한 아이코닉스와 분홍돌고래, 비아이그룹, 스튜디오비, 에이알모드 커뮤니케이션, 제이벅스, 크리스피, 픽스트랜드 등 총 8개사가 자리를 함께한다.
우리나라 참가 기업들은 한국관 전시 외 1대1상담, 한·호주 기업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형태로 현지 기업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고 코트라 측은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수출을 비롯해 공동제작, 투자유치, 제3국 공동진출 등 전방위에 걸친 상호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한국관광공사도 영화제작자, 드라마 프로듀서, 배급사 등 해외 영상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촬영지 홍보를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한국 세션’과 ‘한국 갈라 디너’를 통해 한국에서 촬영한 주요 할리우드 영화, 드라마 촬영지원 내용, 촬영지 홍보 및 한국의 영상산업 소개를 통해 한국으로의 촬영 유치를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코트라 관계자는 “2014년 12월 한·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도 불구, 우리 애니메이션 업계에 대양주 지역은 미개척 시장에 머물고 있다”며 “기업 간 협력 틀을 구축해 애니메이션과 관련 상품의 현지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근평 기자 istandby4u@
16일 코트라에 따르면 호주영상제작자협회 주최로 15일 개막해 3일 동안 열리는 이 행사에는 뉴질랜드, 캐나다, 영국, 미국 등에서 750개사가 참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뽀로로’, ‘타요’를 제작한 아이코닉스와 분홍돌고래, 비아이그룹, 스튜디오비, 에이알모드 커뮤니케이션, 제이벅스, 크리스피, 픽스트랜드 등 총 8개사가 자리를 함께한다.
우리나라 참가 기업들은 한국관 전시 외 1대1상담, 한·호주 기업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형태로 현지 기업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고 코트라 측은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수출을 비롯해 공동제작, 투자유치, 제3국 공동진출 등 전방위에 걸친 상호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한국관광공사도 영화제작자, 드라마 프로듀서, 배급사 등 해외 영상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촬영지 홍보를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한국 세션’과 ‘한국 갈라 디너’를 통해 한국에서 촬영한 주요 할리우드 영화, 드라마 촬영지원 내용, 촬영지 홍보 및 한국의 영상산업 소개를 통해 한국으로의 촬영 유치를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코트라 관계자는 “2014년 12월 한·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도 불구, 우리 애니메이션 업계에 대양주 지역은 미개척 시장에 머물고 있다”며 “기업 간 협력 틀을 구축해 애니메이션과 관련 상품의 현지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근평 기자 istandby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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