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병원 외부 계단에 놓인 소파에 불이 나게 한 혐의(방화)로 김 모(46)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16일 오후 8시 20분쯤 광주 동구의 한 요양병원 건물 뒤편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 놓아둔 소파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병원 건물 뒤편 식당 주인의 신고를 받은 병원 경비원이 소화기로 진화해 큰 불로 번지지는 않았다. 김 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지만, 던진 담배꽁초에서 불이 옮겨 붙은 것 같다”고 진술했다.
광주=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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