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창업대전’24∼25일
창업·구인·구직 현장상담


서울 중랑구는 오는 24∼25일 상봉동 중랑아트갤러리에서 ‘2016 중랑 창업 대전’(포스터)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서일대가 주관하는 ‘2016 중랑 창업 대전’은 사회적 기업은 물론 소상공인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청년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창업동아리 우수 아이템을 공유하며 창업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중랑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창업자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창업기업관 10개 △서일대 학생 및 고등학교 창업동아리의 창업아이디어 및 시제품을 홍보하는 학생창업관 12개가 운영된다. 또 고용, 법률, 세무 관련 전문가 상담이 이뤄지는 전문 컨설팅관과 도자기 공예, 이벤트 행사가 열리는 체험마당도 준비됐다. 현장에서 구인, 구직 상담이 이뤄지는 구 운영 일자리관과 서일대 힙합동아리 공연이 펼쳐지는 공연마당도 마련된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정체된 우리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창업이 답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창업대전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학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선호 기자 sh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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