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부동산대책 이후 관련 후속조치가 추가로 시행되면서 규제 영향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매제한 강화 조치 이후 재당첨 제한이나 1순위 제한 등의 후속조치는 지난 15일 시행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국내외 정치·경제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오는 12월에 미국 금리 인상까지 예고된 상황이어서 시장 내 불확실성 요인이 더 다양해지면서 서울 강남 4개 구와 경기 과천 재건축아파트를 중심으로 여파가 커지고 있다.
21일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지난주 대비 서울 일반아파트는 0.06% 올라 가격 상승 폭이 둔화됐다. 재건축아파트는 0.20% 떨어져 하락 폭이 커졌다. 서울은 △송파(-0.12%) △관악(-0.06%) △양천(-0.05%) △강남(-0.04%) △서초(-0.02%)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21일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지난주 대비 서울 일반아파트는 0.06% 올라 가격 상승 폭이 둔화됐다. 재건축아파트는 0.20% 떨어져 하락 폭이 커졌다. 서울은 △송파(-0.12%) △관악(-0.06%) △양천(-0.05%) △강남(-0.04%) △서초(-0.02%)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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