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오뮤지엄은 뮤지엄 내 공간소극장에서 22일부터 12월 4일까지 유럽의 차세대 미디어아티스트인 다니엘 스티그만 만그라네의 영상작품 ‘소용돌이숲(온갖 동물과 맹수가 사는 곳·사진)’을 특별 상영한다. 특별기획전 ‘텍스트가 조각난 곳’과 연계해 상영되는 이 영상작품은 특수 제작된 짐벌카메라로 브라질의 열대우림을 촬영한 작가의 최신작이며, 끊임없이 회전하는 화면을 통해 숲의 나뭇가지, 줄기와 잎, 덩굴 등을 보여줘 관객에게 새로운 감각을 일깨운다. 02-73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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