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조금씩 서울의 거리가 예뻐지고 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7회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콘텐츠제작·공익광고·사진 공모전’을 주최한 곽임근(사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시상식이 끝난 뒤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참여 작품들이 질적·양적으로 모두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하는 시민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곽 이사장은 “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추진 중인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확산 캠페인은 국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협력한다는 정부 3.0의 취지에도 부합한다”며 “매년 지속적 성장을 통해 국민의 인식을 바꿔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7회째를 맞은 공모전만 해도 지난해보다 규모와 참여 면에서 크게 확대됐다”며 “내용도 전문가 수준 못지않은 질적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곽 이사장은 끝으로 “올해 공모전 수상작들, 사인프론티어 우수작에 담긴 멋진 간판과 영상들이 잘 전파돼 우리나라 도시의 품격이 한층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옥외광고센터에서는 관계기관들과 협조해 우리 옥외광고문화가 더욱 수준 높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호 기자 sh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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