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 朴 9.7%로 최저치
21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추가 하락해 또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리얼미터가 지난 14~18일 유권자 25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1.9%포인트)에 따르면 박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1.8%포인트 하락한 9.7%를 기록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10월 셋째 주(28.5%) 처음으로 30%가 무너졌고, 넷째 주(19.0%)에 20%대에 이어 이번 조사에서 10% 선도 처음으로 붕괴했다. 부정 평가 역시 2.2%포인트 오른 86.1%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새누리당 지지율 역시 전주 대비 0.2%포인트 떨어진 19.0%로 7주 연속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16.4%)에서 국민의당(20.8%)에 오차범위 내에서 밀려 3위로 내려앉았다.
더불어민주당은 1.5%포인트 떨어진 30.5%로 2주 연속 하락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의 양자 영수회담 돌발 제안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민의당은 1.2%포인트 오른 16.5%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동하 기자 kdhaha@munhwa.com
21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추가 하락해 또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리얼미터가 지난 14~18일 유권자 25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1.9%포인트)에 따르면 박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1.8%포인트 하락한 9.7%를 기록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10월 셋째 주(28.5%) 처음으로 30%가 무너졌고, 넷째 주(19.0%)에 20%대에 이어 이번 조사에서 10% 선도 처음으로 붕괴했다. 부정 평가 역시 2.2%포인트 오른 86.1%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새누리당 지지율 역시 전주 대비 0.2%포인트 떨어진 19.0%로 7주 연속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16.4%)에서 국민의당(20.8%)에 오차범위 내에서 밀려 3위로 내려앉았다.
더불어민주당은 1.5%포인트 떨어진 30.5%로 2주 연속 하락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의 양자 영수회담 돌발 제안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민의당은 1.2%포인트 오른 16.5%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동하 기자 kdhaha@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