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내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를 25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분야는 청년 일자리, 일반 노무, 청결 강북, 복지(급식) 지원, 폐자원 재활용 등 총 5개로 모집 인원은 270명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이거나 정기소득이 있는 사람, 공무원의 배우자와 가족, 그 밖에 근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사람 등은 신청할 수 없다. 구는 신청자의 재산과 소득 등을 엄격히 심사해 다음 달 말 최종 대상자를 발표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업신청서, 정보제공 동의서,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6개월분), 신분증을 가지고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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