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30일까지 왕십리로 구 다문화 카페 ‘이음터’에서 5회에 걸쳐 ‘영양 플러스 베트남어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어로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베트남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음식 문화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한국 식문화와 밥상 예절에 대한 이론교육과 밑반찬, 국물 요리, 조림과 구이, 제철 밥상, 간식까지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보는 실습으로 꾸며졌다.

박선호 기자 sh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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