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은 21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10위를 차지했다.
기존 10위 박성현(23·넵스)은 11위로, 11위이던 양희영(27·PNS)은 12위로 각각 1계단씩 밀렸다.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7위에 오르고 올 시즌 최저타수상을 거머쥔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3위를 유지했다.
전인지는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함께 ‘톱 3’를 이루고 화려한 LGPA 투어 데뷔 시즌을 마감했다.
펑산산(중국), 렉시 톰프슨(미국), 김세영(23·미래에셋)도 각각 4∼6위를 유지했다.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9위에서 7위로 2계단 상승했다.
손가락 부상 재활을 위해 일찍 시즌을 마친 박인비는 랭킹 포인트가 지난주 6.43에서 6.41로 떨어졌는데도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장하나(24·비씨카드)의 포인트가 더 큰 폭으로 떨어져 순위가 올랐다.
헨더슨과 장하나는 1계단씩 내려간 8위, 9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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