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현(사진)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통증센터 교수가 지난 19일 대한통증학회 제20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 조 신임 회장은 인대나 근육에 이상이 있는 근골격계 질환에 인대강화주사를 시행한 국내 1세대 의사로, 특히 허리 내시경 중에서도 경막외내시경술 분야에서 권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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