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 인근에서 40대 북한인이 고층 건물 지붕에서 떨어진 고드름에 머리를 맞아 현장에서 숨졌다. 22일 현지 뉴스 통신 ‘라이프루’에 따르면 지난 주말 모스크바 인근 모스크바주 류베르치 지역의 ‘베르톨료트나야’ 거리에서 45세 북한 남성이 길을 가다 다층 주택 지붕에서 떨어진 날카로운 고드름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주변에 있던 행인들이 즉각 구급차를 불렀으나 의사들이 도착했을 때 사고를 당한 북한인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통신은 전했다.
손고운 기자 songon11@munhwa.com,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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