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대중잡지 키가 23일 오전(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새 여자친구인 스페인 출신 모델 조지아나 로드리게스와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탈리아 대중잡지 키가 23일 오전(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새 여자친구인 스페인 출신 모델 조지아나 로드리게스와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伊언론, 데이트 장면 보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의 새 여자친구는 또 모델이다.

이탈리아 대중잡지 키는 23일 오전(한국시간) 호날두가 새 여자친구인 스페인 출신 모델 조지아나 로드리게스와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다.

키가 공개한 사진에서 호날두는 로드리게스와 팔짱을 낀 채 파리 거리를 돌아다녔고, 진한 키스를 나누기도 했다.

특히 호날두는 로드리게스를 위해 무릎까지 낮추며 입을 맞추는 모습을 연출했다. 호날두는 선글라스를 낀 채 검은색 모자와 코트로 신분을 숨기려 했지만 결국 ‘발각’됐다.

호날두와 그의 새 여자친구는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명 패션 브랜드의 행사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로드리게스는 세계적 명품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행사에 모델로 참여했다. 호날두는 주최 측 초청을 받아 행사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을 향한 호날두의 시선은 항상 뜨겁다. 호날두의 바로 직전 여자친구는 2016년 미스 스페인 출신의 모델인 디자이어 콜데로였다. 호날두와 콜데로는 지난달 31일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은 “호날두가 자신의 권력과 명성을 이용해 모델로 성공하려 했던 콜데로의 태도에 실망하면서 두 사람이 이별하게 됐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또 러시아 출신 이리나 샤크, 영국 출신 젬마 앳킨슨 등 여러 모델과 염문을 뿌렸다.

전현진 기자 jjin23@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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