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사진)는 감사원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2016년 하반기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감사원은 ‘공공 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중앙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자체 감사기구의 감사활동을 심사하고 있다. 구는 인구 30만 명 이상인 전국 40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기초자치단체 구(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지난 2011년부터 개방형 감사관을 임용해 감사기구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감사 실시 전 과정과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감사를 펼친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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