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 의무’로 정의하고, ‘이웃과 더불어 삶’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두산인 봉사의 날’은 전 세계 두산 임직원이 한날 동시에 각 사업장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로 두산 고유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15일, 아시아와 미주·유럽 등 20개국, 84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가구 만들기(사진)·지역 환경정화 등의 활동이, 미국에서는 아동을 위한 방문봉사 활동, 유럽에서는 커뮤니티 시설 개선과 장애인 시설 보수, 인도와 베트남에선 복지시설·저소득층 주거환경 개보수 활동이 펼쳐졌다.

두산의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 ‘시간 여행자’는 정서를 가꿔나가는 데 제약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이 사진을 매개로 우리 주변을 관찰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끔 도와주는 정서 함양 프로그램이다.

두산은 ‘사람에 대한 헌신’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장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개발하고 지원한다. 2012년에는 베트남 안빈섬에 해수 담수화 설비를 기증했다. 기술인력이 부족한 인도네시아에는 공작기계 기술학교를 열어 머시닝센터와 터닝센터 프로그래밍 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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