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빅데이터 연구소는 지난해 12월부터 교육 콘텐츠 개발회사 비전웍스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실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빅데이터를 활용해 수학적 사고를 키워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삼성카드의 ‘골든벨 스쿨’(사진)은 일찌감치 올해 교육일정을 마감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어렵게만 느낀 수학을 일상생활에 접목해 다양한 게임을 통해 배우게 된다.
‘삼성카드 열린나눔’도 이 회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꼽힌다. 기업 주도의 인력이나 기부금을 수혜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제안과 투표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를 직접 실천하는 게 이 활동의 특징이다.
지난 2013년 8월부터 시작된 삼성카드 열린나눔에 현재까지 총 1571개의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이 중 고객 투표를 통해 총 141개 사업이 실현됐다. 주제도 교육과 아동, 여성, 지역사회, 일자리 등 다양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소통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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