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겨울 문화축제 마련

서울 마포구가 전국 최초의 책 테마거리인 ‘경의선 책거리’에서 겨울철 문화·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추운 겨울에도 책에 좀 더 흥미를 갖고 책거리를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획전시로는 12월 4일까지 여행전문 기자이자 사진작가인 박종인 기자의 사진전이 책거리 문화산책 갤러리에서 열린다. 10명의 유명 일러스터의 겨울동화를 소재로 한 작품 30점과 70여 점의 페이퍼토이 작품의 콜라보레이션전이 12월 7일부터 문화산책에 전시된다. 외부전시로는 29일 야외광장에서 크리스마스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7m 상당의 대형 트리와 2∼3m의 소원 트리가 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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