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회장 김석준)은 오는 28일까지 우수 인재 조기확보 차원에서 인턴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전기, 기계설비, 플랜트, 안전 분야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지원이 가능하다.
인턴사원 지원 자격은 2017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 중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 분야 전공자로 특히 해외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서류전형에 이어 면접, 온라인 인성검사, 신체검사의 순으로 진행되며, 단계별 합격자는 온라인 입사지원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10주간의 인턴십 근무를 마치고, 직무적성검사 등 최종 면접에 합격하면 내년 3월 말부터 정규직으로 현업에 배치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직무 이해도와 실무능력을 갖춘 직원을 육성해 현업에 조기 투입하기 위해 2011년 이후 5년 만에 인턴사원 채용에 나섰다”며 “정기공채는 내년 3월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