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는 최근 EBS ‘리얼극장 행복’을 녹화하며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2년간의 별거 끝에 5년 전 이미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상아는 어머니와 함께 7박 8일에 걸친 중국 칭다오(靑島) 여행을 통해 그의 굴곡진 삶에 대한 심경을 처음으로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아는 지난 1984년 데뷔 후 하이틴 스타로 활약하며 원조 ‘책받침 여신’이라 평가받았다. 앞선 두 차례의 결혼 생활은 채 1년이 되지 못한 채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03년 11세 연상의 애니메이션 사업가와 세 번째 결혼을 했지만 약 8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한편 이상아의 고백이 담긴 ‘리얼극장 행복’은 6일 방송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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