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떨치려 히로뽕을 투약하고 절도 행각을 벌이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7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윤모(41·무직) 씨를 구속했다. 윤 씨는 지난 10월 28일 오전 4시쯤 경기 용인시의 한 커피숍에 몰래 들어가 컴퓨터 등 3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상가와 주택 등 8곳에서 금품 1억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용인=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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