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서 열린 ‘사랑의 부싯돌’에는 문규영 회장을 비롯해 아주산업·아주캐피탈·아주저축은행·아주IB투자·아주호텔앤리조트·아주네트웍스·아주오토리움 등 신규 입사자 및 임직원들과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관계자, 마을주민들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아주복지재단은 이달 말까지 전 계열사가 동참한 가운데 전국 단위로 ‘사랑의 부싯돌’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사랑의 연탄나누기, 따뜻한 마음더하기”라는 사내이벤트를 진행하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를 잇는 ‘임직원 주도의 나눔활동’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아주 임직원들은 서울 성북구 정릉동, 서초구 전원마을, 도봉구 안골마을, 광명, 고양, 수원, 파주, 제주 등 전국적으로 총 5만8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아주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은 ‘사랑의 부싯돌’은 그동안 82만8000장의 연탄을 소외이웃에 전달했다.
아주복지재단은 2005년 설립 이후 ‘사랑의 부싯돌’은 물론, 베트남과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 중증장애 부모를 위한 아주특별한여행, 저소득 가정자녀를 위한 아주행복한공부방, 꿈꾸는 작은 도서관,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청남행복센터’ 건립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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