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딩 남자 75㎏급 남경윤(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대한보디빌딩협회 제공=연합뉴스]
보디빌딩 남자 75㎏급 남경윤(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대한보디빌딩협회 제공=연합뉴스]
남경윤(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이 ‘2016 미스터 올림피아 아마추어’에서 통합우승에 성공했다.

대한보디빌딩협회는 8일 “남경윤이 7일 홍콩에서 끝난 대회 남자 80㎏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각 체급 우승자끼리 경쟁하는 ‘오버롤’(overall)에서도 정상에 올라 통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치러진 제70회 세계남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에서도 남자 75㎏급 1위를 차지한 남경윤은 이번 대회 통합우승으로 국제보디빌딩협회(IFBB)가 주는 ‘프로 카드’도 받았다.

남자 90㎏급에서는 김명훈(광주광역시청)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자 보디피트니스 163㎝급에 나선 김선영(서울 맥스바디스튜디오)도 정상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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