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지난 1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기타큐슈(北九州) 노선 취항식을 열고 운항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노선은 국적사 중 진에어가 단독으로 운항한다. 이번 취항으로 진에어의 부산 거점 국제선은 오사카(大阪), 오키나와(沖繩), 세부, 클라크, 다낭, 괌 등 총 7개로 늘어난다. 이로써 일본, 동남아, 대양주를 잇는 부산발 국제선 네트워크가 강화됐다고 진에어 측은 설명했다.

부산∼기타큐슈 노선에는 총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가 주 7회 운항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월·화·목요일 오후 2시, 수·금요일 오후 3시, 토·일요일 오후 2시 15분 출발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진에어는 오는 13일 국적사 중 단독으로 인천∼기타큐슈 노선에도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