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감사관실은 9일 학교 무상급식 감사를 도교육청과 합의 아래 오는 12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감사 대상은 올해 경남도 및 18개 시·군의 학교급식 보조금을 지원받아 무상급식을 실시한 도내 739개 초·중·고교 중 무작위로 선정된 110개 학교다. 도 감사관실은 식품비로만 지원되는 보조금을 전용했는지 등 집행실태와 식재료 구매 시 특정업체 몰아주기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창원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박영수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