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587校 대상 진단
인증서 발급 취업 때 활용
전국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 10만 명이 대기업 신입사원 선발 등에 활용되는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치른다.
교육부는 오는 16일까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587개 학교 2학년생 총 10만3274명을 대상으로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직업기초능력평가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취업 후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본 능력을 진단하는 시험이다. 국가 수준 성취도 평가(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를 대체하는 평가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현장 중심 직업교육 과정에 맞춰 업무 해결 능력을 평가한다.
평가는 국어 및 영어 의사소통, 수리활용, 문제 해결, 직무적용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동영상 및 멀티미디어 자료를 활용한 컴퓨터 기반 평가로 이뤄진다. 평가 후에는 영역별 등급(1∼5등급, 매우 우수·우수·보통·기초·준비)이 기재된 개인별 인증서를 학생들에게 발급한다. 기업들은 신입사원 채용 때 이 인증서를 활용할 수 있다.
일부 기업들은 올해부터 신입사원 채용 때 직업기초능력평가 인증서를 활용하고 있다. 무역보험공사·두산중공업·삼성중공업은 직업기초능력평가 결과를 담은 개인별 인증서를 신입사원 채용 시 반영했다.
포스코·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직업기초능력평가 문제를 받아 공채 필기시험으로 활용했다.
교육부는 학교에 평가 관련 학습자료를 제공하고, 교원을 대상으로 교수·학습 개선 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 내년 12월 평가부터는 국어 및 영어 의사소통, 수리 등 3개 영역의 학교별 최하위등급 학생 비율도 공시할 예정이다.
정유진 기자 yoojin@munhwa.com
인증서 발급 취업 때 활용
전국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 10만 명이 대기업 신입사원 선발 등에 활용되는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치른다.
교육부는 오는 16일까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587개 학교 2학년생 총 10만3274명을 대상으로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직업기초능력평가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취업 후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본 능력을 진단하는 시험이다. 국가 수준 성취도 평가(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를 대체하는 평가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현장 중심 직업교육 과정에 맞춰 업무 해결 능력을 평가한다.
평가는 국어 및 영어 의사소통, 수리활용, 문제 해결, 직무적용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동영상 및 멀티미디어 자료를 활용한 컴퓨터 기반 평가로 이뤄진다. 평가 후에는 영역별 등급(1∼5등급, 매우 우수·우수·보통·기초·준비)이 기재된 개인별 인증서를 학생들에게 발급한다. 기업들은 신입사원 채용 때 이 인증서를 활용할 수 있다.
일부 기업들은 올해부터 신입사원 채용 때 직업기초능력평가 인증서를 활용하고 있다. 무역보험공사·두산중공업·삼성중공업은 직업기초능력평가 결과를 담은 개인별 인증서를 신입사원 채용 시 반영했다.
포스코·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직업기초능력평가 문제를 받아 공채 필기시험으로 활용했다.
교육부는 학교에 평가 관련 학습자료를 제공하고, 교원을 대상으로 교수·학습 개선 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 내년 12월 평가부터는 국어 및 영어 의사소통, 수리 등 3개 영역의 학교별 최하위등급 학생 비율도 공시할 예정이다.
정유진 기자 yooji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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