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에서 동료 구급대원의 응급구호 실력을 높이도록 지도하는 ‘코칭 요원’이 처음으로 출범했다.

국민안전처는 13일 기존 구급대원들 가운데 응급구호 교육과정과 지도교사 과정을 거친 구급 강사 110명을 양성, 강사 자격증을 수여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9월부터 교육 과정을 거치며 단계별 평가를 받아왔다. 이들은 이날부터 각자 소속된 소방서에서 직장 현지 교육을 통해 동료 구급대원들의 응급구급 처치 능력 향상을 돕게 된다.

이번 코칭 요원의 출범은 소방 구급대원들의 실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박선호 기자 sh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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