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일간지와 방송 골프 전문기자들의 모임인 한국골프라이터스클럽(회장 오태식 매일경제 부장)은 ‘2016 골프라이터스 트로피’ 남녀 부문 수상자로 왕정훈(21)과 장수연(22)을 선정했다.

유럽프로골프(E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왕정훈은 지난 5월 아프리카에서 열린 하산 2세 트로피와 모리셔스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했고, 11월 플레이오프 최종 3차전(DP월드투어챔피언십)에 진출하며 신인상을 차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장수연은 지난 4월 롯데마트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더니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라 시즌 2승을 챙기며 상금 3위(6억8034만 원)에 올랐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크리스탈 제이드에서 열린다.

최명식 기자 mscho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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